소영이는 오늘도 갓생러-
토스 PO Session 04 본문
하핫 안녕하세요!
바로 이어서 토스 세션 04로 돌아왔어요 👾
그럼 바로 함께 공부하러 가보시져!
05 토스 리더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법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핵심 포인트는 Virality인 Pay Load, Frequency, Conversion Rate의 총합이
제품의 Virality를 결정한다는 것인데요,
더불어 CC를 목표로 할 때는 MAU보다는 CC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Churn된 유저와 새로 들어온 유저 수를 확인하여 회사의 기업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그 외에도 Top Funnel, Wow Factor, Recurring Value 등의 지표를 통해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고,
Carrying Capacity와 Viral Factor를 살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상세히 살펴보러 가시죠!
핵심 주제
1. 핵심주제성장을 위한 바이럴 메시징 전략이 Frequency, Conversion Rate, 메시지 전달의 효용성에 집중해야 한다.
- 바이럴 메시징에서 Frequency는 한 루프를 도는 과정에서 메시지가 받는 횟수를 의미한다.
- Conversion Rate는 메시지를 본 사용자 중에서 신규 유저로의 전환 비율을 나타내며, 중요한 지표이다.
- 바이럴 성장 제품은 Frequency, Conversion Rate, 메시지 전달의 효용성 중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과거에는 Frequency와 Conversion Rate를 통해 바이럴 메시지가 고객들에게 전환되는 경로를 이해했었다.
2.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 CC(신규고객 수)를 증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 성공적인 성장은 Monthly Active Users가 아닌 CC(신규고객 수)를 증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CC를 목표로 설정하면 무의미한 활동을 줄이고 효율적인 전략으로 성장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 효과적인 Viral Growth 전략은 '친구 초대'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CC를 높이는 것이다.
- CC를 증가시킴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관점에서 바이럴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3. 서비스 기획 시 기존 시장 대신 새로운 수요 공략이 필요하다.
- Frequency와 Broadness가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존 시장 구조를 변화시켜야 성장 가능하다.
- 매출 사용자 수(MAU)의 현실적 한계를 인지하고 광범위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략해야 한다.
- 새로운 수요가 발생하는 것보다 기존 시장의 변화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
- 사용자 행동빈도와 광범위한 이용자 수를 고려하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
타임라인
1. 💡 바이럴 성장의 핵심 요소
- Virality는 Pay Load, Frequency, Conversion Rate의 총합으로 평가된다.
- Pay Load는 한 번의 바이럴 루프에서 메시지가 도달하는 사람 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친구 초대 시 5천원을 제공하는 경우 보통 3명에서 10명에게 도달한다. - Frequency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빈도를 의미하며, Pay Load와 함께 바이럴 성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 Conversion Rate는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비율이다.
- 이 세 가지 요소의 곱을 통해 제품의 Virality를 판단할 수 있다.
2. 🗣️바이럴 성장의 원리와 예시분석
- Frequency는 바이럴 루프를 한 번 돌 때 메시지를 몇 번이나 받는지를 말하며,
Conversion Rate는 메시지를 본 사용자 중에서 신규 유저로의 전환 비율을 의미한다. - 예를 들어, Hotmail은 재미와 주목을 받은 바이럴 메일 서비스로,
Payload는 1:1인 것에 비해 Frequency가 많았지만 Conversion Rate는 낮았다. - 이로 인해 바이럴 성장 제품들은 Frequency, Conversion Rate,
그리고 메시지 전달의 효용성 중 한 가지에 에너지를 집중해 터트린다. - 메일 전송이 유일한 전자 통신 수단이었던 과거, 바이럴 메시지가
고객들에게 전환되기까지의 경로를 Frequency와 Conversion Rate로 이해할 수 있었다.
3.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팔 경험을 통한 성공 요소
- 페이스북은 초창기에 바이럴 메커니즘을 활용해 친구 연결을 촉진하고, 인스타그램, 페이팔도 유사한 전략을 채택했다.
- Viral Growth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은 '친구초대'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고 이용자수(Conversion*)를 높이는 것이었다. - 성공적인 성장은 MAU(Monthly Active Users)가 아닌 CC(신규고객 수)를 증가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했다.
- CC를 목표로 설정하면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무의미한 활동을 줄이고 효율적인 전략으로 성장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4. ️🚀회원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전략이 중요
- 프로모션마케팅은 일시적인 성장에 한정되며, MAU에만 영향을 미치고 Inflow에는 주로 영향을 주지 않다.
- 다크 패턴의 푸시와 같은 지속 불가능한 메시지, 리텐션을 보장받지 못하는 Paid Marketing은 결국 CC를 하락시킬 수 있다.
- 회원가입 퍼널에서의 일시적인 '개선'은 지속할 수 없는 조치이며, 법률적 문제로 인한 제품 경험은 CC를 감소시킬 수 있다.
5. 💼서비스 기획 시, 기존 시장과 불가능한 새로운 수요 창출 주장
- 택시 이용량을 예시로 들며, 매출 사용자(MAU)수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강조한다.
- 서비스 간의 차별성으로만 성장 기대할 시 실현 어려우며, 넓게 대중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공략해야 성장 가능이다.
- 사용자의 행동빈도(Frequency)와 광범위한 이용자 수(Broadness)가 성장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 단순한 기대로는 새로운 수요 발생 미비하며, 기존 시장 구조를 변화시켜야 성장 가능하다.
6. 💻인터넷 서비스, 온라인 전환율, 경쟁 전략이 중요
- 애초에 오프라인의 활동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정도 또는 곧바로 온라인이 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 Competition 중심의 경쟁에서는 온라인 침투율, 경쟁자와의 분배, 최대 용량이 중요하다.
- 최대 용량 내에서 경쟁자와의 분배가 일어나며, MAU와 CC의 차이가 회사의 온라인 가치를 결정한다.
- 대부분의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 빠른 성장, 경쟁템포 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빠른 성장이 필요하다.
7. Online Penetration을 CC로 먹는 구글의 경쟁 우위
- 온라인 퍼너트레이션의 대부분은 구글 검색을 통해 이루어진다.
- 구글 검색은 대부분의 국민이 매일 자주 이용하며, 하루에도 수억 건의 검색 쿼리가 발생한다.
- 구글 검색 자체가 온라인이기 때문에, 온라인 퍼너트레이션은 100%를 차지한다.
- 한국에서는 구글이 경쟁을 이겨내며, 다른 회사들을 통합하여 영토를 넓히고 있다.
8. 📊온라인 서비스의 Frequency와 CC의 관계
- 금융 및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에서 모든 대출 서류 처리 가능하다.
- Frequency가 월 3~4번이 임계점으로, 이하의 빈도는 Retention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 서너 번 이하의 Frequency는 스타트업에 적합하지 않고, 커머스는 보통 서너 번에 도달한다.
- CC의 중요 지표는 Churn과 Retention, Churn이 제일 중요하며, Retention이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9. 📈비즈니스 성장과 온라인 전환 전략
- 빠른 성장과 경쟁에서의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온라인으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대출 서비스 관련 예로 들어, 오프라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의 전환과 유져 경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이를 위해 'first month drop', Activation, Acquisiton에 더욱 집중해야하며,
Retention과 Churn을 반대 방향으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10. 📊Cohort Retention 및 Carrying Capacity를 분석하는 방법
- Cohort Retention과 WAU 대비 MAU 비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Carrying Capacity를 판단할 때, 7일과 30일 Trailing을 고려하며, 긍정적인 변화는 30d에서 느리게 나타난다.
- 7d Trailing은 빠르게 반응하고, 30d Trailing은 느리게 영향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CC에 긍정적인 행위를 추적한다.
- 7d Trailing은 CC에 긍정적, 부정적 작용을 빠르게 보여주며, 30d Trailing은 지연 효과를 반영하여 측정한다.
- Carrying Capacity 평가를 위해 30일 Trailing을 통해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파악한다.
11. ⚙️제품 구조 분석: Top Funnel, Wow Factor, Recurring Value
- 주요 세 가지로 본 제품 구조는 노출, 입소문, 지속적 가치를 통해 사회적 영향을 측정한다.
- Wow Factor는 입소문, Recurring Value는 리텐션과 관련되며, 높은 리텐션과 높은 바이럴은 비례하지 않을 수 있다.
- Wow Factor 없이도 지속적 이용이 되는 서비스도 있고, 높은 Retention과 바이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가볍게 포스트를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다들 안녕~!
조만간 YAPP 에서 한 프로덕트, Trouble Paitner에서 만나요 ❤️
*지난 번과 이번 포스트는 릴리즈 AI를 활용해서 작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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